(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0, 30대를 중심으로 한 가상화폐 열풍은 여전하다.
16일 ‘뉴스투데이’에서는 가상화폐에 빠진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가상화폐 거래는 일종의 유행처럼, 노량진 고시촌까지 번지고 있었다.
청년실업률 9.9%, 그러나 역설적으로 1억 원 이상 증여받은 10대 숫자는 오히려 30% 넘게 증가하는 상황, 이런 현실이 위험한 "베팅"을 부추긴다는 해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그러나 금융 당국이 여러 차례 경고하듯 가상화폐는 쏟아부은 돈 전액을 날려도 보호받을 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
MBC ‘뉴스투데이’는 월~토 오전 6시에 방송된다.
16일 ‘뉴스투데이’에서는 가상화폐에 빠진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가상화폐 거래는 일종의 유행처럼, 노량진 고시촌까지 번지고 있었다.
청년실업률 9.9%, 그러나 역설적으로 1억 원 이상 증여받은 10대 숫자는 오히려 30% 넘게 증가하는 상황, 이런 현실이 위험한 "베팅"을 부추긴다는 해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그러나 금융 당국이 여러 차례 경고하듯 가상화폐는 쏟아부은 돈 전액을 날려도 보호받을 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6 0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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