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6일 ‘뉴스투데이’에서는 아이돌스타들의 스포츠 축제, ‘2018 아육대’ 녹화가 어제 진행됐다고 전했다.
MBC 설 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에 인기 아이돌스타들이 총출동 했다.
어제 녹화는 볼링을 제외한 육상과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종목의 대결이 펼쳐졌다.
대회의 꽃이라 불리는 리듬체조에는 금메달리스트인 우주소녀의 성소와 구구단의 샐리와 라붐의 해인, 에이프릴의 레이첼 등이 출전했고, 지난해 신설돼 화제가 된 에어로빅 종목에는 우승
팀 아스트로를 포함한 업텐션, 더보이즈 등 여섯 팀이 칼군무를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6 0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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