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의문의 일승’ 최원영, 정혜성이 건넨 물 마시고 ‘사망위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의문의 일승’ 최원영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15일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에서는 장필성(최원영 분)이 진진영(정혜성 분)이 건넨 물을 마시고 쓰러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의문의 일승’ 방송화면 캡처
SBS ‘의문의 일승’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진진영은 경찰조사를 받던 중 물을 먹고 싶다고 했다.

이에 진진영은 자판기에서 뽑은 생수를 장필성에게 건넸다.

하지만 이때 한 남성이 물을 바꿔치기 했고, 진진영은 그 사실을 몰랐다.

장필성은 “독 탄 거 아니지”라며 물었고, 이에 진진영은 “마셔보면 알겠지”라며 쏘아붙였다.

하지만, 장필성은 생수를 마신 뒤 바로 의식을 잃었고 충격을 받은 진진영은 “내가 죽였어”라며 자책했다.

한편, SBS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