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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심수미-한민용 기자, 화제의 법조기자들 출격…‘이명박 정부 특활비 취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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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 심수미-한민용 기자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JTBC ‘뉴스룸’ 이후에는 ‘소셜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번 ‘소셜라이브’의 제목은 “[JTBC 소셜라이브] MB 특활비 의혹 정리”다.
 
이번 방송에는 “#JTBC뉴스룸_끝나고_소셜라이브_153회 ‘박근혜 특활비’ 이어… ‘MB 청와대’ 향하는 검찰 칼끝 #심수미 #한민용”이라는 부연 설명이 달려 있다.
 
JTBC  ‘소셜라이브’ 방송 캡처
JTBC ‘소셜라이브’ 방송 캡처
 
이 내용 그대로 오늘은 법조기자인 심수미 기자와 한민용 기자가 출연했다.
 
심수미 기자는 JTBC태블릿 피씨로 촉발된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 당시 남다른 탐사보도로 주목 받은 기자이며, 한민용 기자는 최근 다스 및 이명박 정부 특활비 관련 보도로 주목 받고 있다.
 
그들이 전할 MB 정부 특활비 문제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유튜브에서 ‘소셜라이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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