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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연휴 승차권 예매 16일부터…‘예매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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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코레일에서 설 연휴 열차승차권을 예매가 예고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5일 코레일에 따르면 오는 16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17일에는 호남·전라·경강·장항·중앙선의 승차권의 예매가 시작된다.
 
인터넷 예매는 오전 6시부터이며 역 창구와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의 예매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코레일 홈페이지
코레일 홈페이지
 
올해 설 연휴는 2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이어진다. 이에 설 승차권 예매 대상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열차와 O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이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17일 오후 4시부터 21일 밤 12시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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