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 멤버들이 스타 애장품 영어 경매 파티를 했다.
15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배우 황신혜, 정시아, 가수 휘성, 효연, 개그맨 지상렬, 모델 한현민이 나왔다.
멤버들은 드레스 코드를 빨간색을 맞췄고 모델 한현민이 들어오자 워킹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신아영 아나운서가 파티를 진행하고 그 동안 영어공부에 도움을 줬던 외국인 게스트를 초대했다.
지상렬은 신아영 아나운서의 영어 솜씨에 “어떻게 영어를 그렇게 잘하게 됐냐”라고 물었고 신아영은 “저는 어렸을때 부터 노력했고 매일매일 공부를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지상렬은 클릭비 김상혁과 배우 신원호를 초대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나의 영어 사춘기’은 매주 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배우 황신혜, 정시아, 가수 휘성, 효연, 개그맨 지상렬, 모델 한현민이 나왔다.
멤버들은 드레스 코드를 빨간색을 맞췄고 모델 한현민이 들어오자 워킹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신아영 아나운서가 파티를 진행하고 그 동안 영어공부에 도움을 줬던 외국인 게스트를 초대했다.
지상렬은 신아영 아나운서의 영어 솜씨에 “어떻게 영어를 그렇게 잘하게 됐냐”라고 물었고 신아영은 “저는 어렸을때 부터 노력했고 매일매일 공부를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지상렬은 클릭비 김상혁과 배우 신원호를 초대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5 2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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