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SBS ‘의문의 일승’에 출연 중인 윤균상과 정혜성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SB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진영(정혜성)이 준 물을 마시고 쓰러진 장필성(최원영). 넋을 잃은 듯한 진영이를 믿어줄 사람은 종삼(윤균상)이!! #눈빛부터_든든하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과 정혜성은 서로를 바라보며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연기가 어떤 장면을 탄생시킬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윤균상과 정혜성이 출연하는 SBS ‘의문의 일승’은 가짜 형상 오일승의 활극을 다룬 드라마.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5 1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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