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더유닛’ 유키스 준이 ‘서든어택’ 게임 캐릭터로 변신한다.
유키스 준은 넥슨 인기 온라인FPS 게임 ‘서든어택’과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게임 캐릭터로 등장한다.
준이 참여한 ‘서든어택’ 컬래버레이션 캐릭터는 ‘더유닛’에서 진행한 세 번째 미션 ‘셀프 프로듀싱’에서 1등과 2등을 차지한 유키스 준, 빅플로 의진, 소나무 의진, 앤씨아까지 총 네 명으로, ‘서든어택’ 게임 캐릭터 출시와 함께 오는 4월까지 홍보모델로 활동한다.
오는 18일 정식 출시되는 ‘더유닛’ 캐릭터는 ‘더유닛 B세트(준+의진)’, ‘더유닛 G세트(의진+앤씨아)’로 구성되며, 전용 감정표현과 함께 다양한 캐릭터 기능 및 세트 효과가 적용된다.
넥슨은 ‘더유닛’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더유닛B’ 혹은 ‘더유닛G’ 카운트 구매를 통해 획득한 퍼즐조각으로 퍼즐판을 완성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더유닛 대형 마우스패드’를,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각각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더유닛’ 캐릭터 기간 50일 달성 시 [이준영], [이의진], [홍의진], [앤씨아], [슈퍼부트], [센터], [최애] 등 칭호 7종을 제공한다.
현재 유키스 준은 ‘더유닛’ 투표에서 1등과 2등을 번갈아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지난해 종영한 tvN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훤칠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을 어필해 2018년 새롭게 떠오르는 대세 아이콘으로 손꼽히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5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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