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슈가맨2’ 임성은, 영턱스클럽 활동 당시 미모 화제… ‘덧니 매력은 여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턱스클럽이 ‘슈가맨2’에 출연하며 화제인 가운데 활동 당시의 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임성은은 1994년에 투투로 활동하다가 1996년 혼성그룹 영턱스클럽으로 다시 데뷔했다. 영턱스클럽은 활동 당시 트로트반주에 특유의 댄수로 대중들을 사로잡으며 90년대의 스타로 떠올랐다.
 
임성은이 방송에 다시금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의 90년대 활동당시 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임성은은 영턱스클럽 활동 당시 귀여운 미모로 많은 남성들에게 사랑 받았다. 특히, 웃을때마다 드러나는 임성은의 특유의 덧니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았다.
 

영턱스클럽 임성은/온라인 커뮤니티
영턱스클럽 임성은/온라인 커뮤니티
 
당시 영턱스클럽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멤버를 꼽으면 단연 임성은이였다. 임성은은 영턱스클럽에서 인기 메인보컬로 활약하며 그룹을 알리는 것에 큰 몫을 했다. 그만큼 귀여운 외모와 작은 키로 사랑을 받았던 임성은의 많은 복귀에 대중들이 기쁨을 표시하고 있다.
 
또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슈가맨2’에서 여전한 덧니매력을 선보이면서 당시 임성은의 팬이였던 대중들의 마음을 다시금 설레게 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