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턱스클럽이 ‘슈가맨2’에 출연하며 화제인 가운데 활동 당시의 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임성은은 1994년에 투투로 활동하다가 1996년 혼성그룹 영턱스클럽으로 다시 데뷔했다. 영턱스클럽은 활동 당시 트로트반주에 특유의 댄수로 대중들을 사로잡으며 90년대의 스타로 떠올랐다.
임성은이 방송에 다시금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의 90년대 활동당시 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임성은은 영턱스클럽 활동 당시 귀여운 미모로 많은 남성들에게 사랑 받았다. 특히, 웃을때마다 드러나는 임성은의 특유의 덧니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았다.
당시 영턱스클럽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멤버를 꼽으면 단연 임성은이였다. 임성은은 영턱스클럽에서 인기 메인보컬로 활약하며 그룹을 알리는 것에 큰 몫을 했다. 그만큼 귀여운 외모와 작은 키로 사랑을 받았던 임성은의 많은 복귀에 대중들이 기쁨을 표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5 1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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