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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출신 오하늘, 신곡 ‘그러지 마세요’ SNS서 뮤직비디오 40만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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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히든싱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오하늘의 신곡 ‘그러지 마세요’의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에이프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일 발매된 실력파 싱어송 라이터 오하늘의 첫번째 싱글 앨범 ‘그러지 마세요’의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인 연출로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총 3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세명의 배우들이 출연해 이별의 아픔을 표현했다.

뮤직비디오 영상 속 주인공들은 덤덤한 모습으로 있다가 곧 흐르는 눈물과 오열하는 모습으로 이별의 아픔과 후유증을 표현했다.
오하늘 / 에이프로 ent.
오하늘 / 에이프로 ent.

뮤직비디오를 위해 세명의 배우들이 ‘그러지 마세요’의 가사와 멜로디를 외워 립싱크로 불렀으며, 촬영 도중 몰입한 나머지 가사를 잊고 눈물을 보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국내 배우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 여배우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페이스북과 각종 음원사이트, 유투브 등에 공개된 ‘그러지 마세요’의 뮤직비디오는 SNS 조회수 40만건을 육박했으며, 뮤직비디오 뿐만 아니라 음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그러지 마세요’의 뮤직비디오는 “음색이 매력적이다”, “뮤직비디오를 보고 음원을 들으면서 같이 울었다”, “이별 후에는 꼭 이노래를 듣게 될 것 만 같다”라는 등 공감되는 가사와 몰입도를 증폭시키는 멜로디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오하늘의 첫 싱글 ‘그러지 마세요’는 이별 후에 지나가버린 사람과의 추억 속에 홀로 남아 감정을 정리하면서 느끼게 되는 안타깝고 슬픈 감정을 담은 곡이다.

어쿠스틱 멜로디에서 담담하게 그려낸 ‘그러지 마세요’는 이별을 겪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곡으로 감정을 절제하듯 담담하게 내뱉는 가사와 보이스톤이 인상적이다.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오하늘은 2012년 13살의 어린 나이로 ‘히든싱어’ 박정현 편에 출연하여 놀라운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지난 12월 첫번째 싱글 앨범 ‘그러지 마세요’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2월 2번째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오하늘은 지난 12월 28일 첫 데뷔 싱글 ‘그러지 마세요’를 발매해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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