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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 산불…스님 등 30여 명 대피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8.01.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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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강원 양양에서 산불이 났다.

14일 저녁 7시 50분쯤에 강원도 양양군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나 인근 사찰에 있던 스님과 신도 3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YTN 뉴스 화면 캡처
YTN 뉴스 화면 캡처


소방 인력 7백여 명이 투입돼 지금도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나무 사이로 시뻘건 화염이 솟아오랐으며 불길은 산등성이를 따라서 길게 뻗었다.

임야 1헥타르가량이 탔지만, 다행히 밤사이 바람이 잦아들면서 불이 더 번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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