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화유기’ 이홍기, 오연서 피가 사라진 것 확인 “이거 재미있는 일이 생긴 것 같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화유기’에서 이홍기가 차승원의 반지에서 오연서 피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14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는 우마왕(차승원)의 집에 온 오정(장광)과 팔계(이홍기)가 선미(오연서)가 옷과 짐을 두고 사라진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tvN ‘화유기’방송캡처
tvN ‘화유기’방송캡처
 
 
팔계(이홍기)는 탁자 위에 우마왕(차승원)의 반지에 있던 삼장(오연서)의 피가 사라진 것을 보고 “이거 재미있는 일이 생긴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마비서(이엘)가 몸이 약해진 우마왕(차승원)을 위해 약을 구하러 가게 됐고 팔계(이홍기)는 마비서의 뒤를 미행했다.
 
은밀하게 약을 사는 마비서를 보면서 팔계는 “마왕이 어디 아픈가?”라고 했고 선미(오연서)만 보면 우마왕의 상태가 안좋아지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화유기’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