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화유기’에서 차승원이 이승기 때문에 오연서의 피를 먹게 됐다.
14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는 우마왕(차승원)은 오공(이승기)의 꾀로 삼장(오연서)의 피를 먹게 되고 삼장에 대한 식욕으로 불타오르게 됐다.
우마왕(차승원)은 신선 수행 천년의 내공이 한 순간에 깨질 위기에 처하지만 결국 간신히 위기를 모면했다.
우마왕은 “삼장의 피 조금으로 어림없다”라고 말했고 오공은 “아 멀쩡하면 재미없는데. 준비 많이 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오공(이승기)은 “하지만 지금부터 삼장이랑 단둘이 있어봐라 얼마나 참을 수 있는지” 라고 말했고 삼장(오연서)이 들어왔다.
우마왕(차승원)은 최선을 다해 참는 모습이 나왔고 위기의 순간에 오공이 삼장(오연서)를 데리고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4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는 우마왕(차승원)은 오공(이승기)의 꾀로 삼장(오연서)의 피를 먹게 되고 삼장에 대한 식욕으로 불타오르게 됐다.
우마왕(차승원)은 신선 수행 천년의 내공이 한 순간에 깨질 위기에 처하지만 결국 간신히 위기를 모면했다.
우마왕은 “삼장의 피 조금으로 어림없다”라고 말했고 오공은 “아 멀쩡하면 재미없는데. 준비 많이 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오공(이승기)은 “하지만 지금부터 삼장이랑 단둘이 있어봐라 얼마나 참을 수 있는지” 라고 말했고 삼장(오연서)이 들어왔다.
우마왕(차승원)은 최선을 다해 참는 모습이 나왔고 위기의 순간에 오공이 삼장(오연서)를 데리고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4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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