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밤도깨비’에서는 구구단 세정과 미나가 나와 성남시의 핫플레이스를 함께 했다.
14일 방송된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는 이수근, 정형돈, 박성광, 이홍기, 뉴이스트W JR종현과 게스트로 출연한 걸그룹 구구단 세정과 미나가 함께 했다.
멤버들은 겨울방학을 맞아 10대들의 핫플레이스를 찾기로 했고 이홍기의 고향 성남시의 핫플레이스를 즐겼다.
또 세정과 미나는 성남 돈가스집앞에서 만났는데 정형돈과 이수근이 추억에 관한 얘기를 시작했다.
세정은 “난 시골에 살아서 신문지에 물풀 넣어서 탈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밤도깨비들은 용돈요정으로 나온 나하은의 100원 퀴즈를 풀고 용돈을 받고 급식체 숙제를 하러 가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에서 방송된 ‘밤도깨비’는 매주 일 밤 6시 30분에 방송됐다.
14일 방송된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는 이수근, 정형돈, 박성광, 이홍기, 뉴이스트W JR종현과 게스트로 출연한 걸그룹 구구단 세정과 미나가 함께 했다.
멤버들은 겨울방학을 맞아 10대들의 핫플레이스를 찾기로 했고 이홍기의 고향 성남시의 핫플레이스를 즐겼다.
또 세정과 미나는 성남 돈가스집앞에서 만났는데 정형돈과 이수근이 추억에 관한 얘기를 시작했다.
세정은 “난 시골에 살아서 신문지에 물풀 넣어서 탈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밤도깨비들은 용돈요정으로 나온 나하은의 100원 퀴즈를 풀고 용돈을 받고 급식체 숙제를 하러 가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4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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