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4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이 아이들과 추억의 롤러장에 방문햇다.
이동국은 “초등학교 때 롤러스케이트장이 있었다. 자주는 아니어도 몇 번 갔었는데 롤러스케이트장에 가면 나쁜 형들이 돈 뺏어간다 그래서, 80년대만 해도 우범 지역이었던 것으로 기억난다”고 말했다.
이어 “재시, 재아가 롤러스케이트장을 갔다 왔는데 재미있다고 해서 설아, 수아, 시안이를 데리고 와봤다”고 말했다.
스케이트를 신고 계속 넘어지는 아이들에게 “아빠가 하는 것을 보라”던 이동국은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신생아 걸음마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동국은 “초등학교 때 롤러스케이트장이 있었다. 자주는 아니어도 몇 번 갔었는데 롤러스케이트장에 가면 나쁜 형들이 돈 뺏어간다 그래서, 80년대만 해도 우범 지역이었던 것으로 기억난다”고 말했다.
이어 “재시, 재아가 롤러스케이트장을 갔다 왔는데 재미있다고 해서 설아, 수아, 시안이를 데리고 와봤다”고 말했다.
스케이트를 신고 계속 넘어지는 아이들에게 “아빠가 하는 것을 보라”던 이동국은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신생아 걸음마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4 1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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