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국노래자랑’ 송해가 처음으로 모신 초대가수는 가수 김용임이었다.
14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전남 나주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MC송해는 나주엔 400년 된 노목을 포함해 역사를 입증하는 나무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후 나주가 얼마나 훌륭한 곳인지는 차차 소개하고 초대가수를 모시겠다고 했다.
그가 처음으로 부른 가수는 김용임.
김용임은 ‘오늘이 젊은 날’로 첫 번째 무대에 나섰다.
그는 나이 잊은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전남 나주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MC송해는 나주엔 400년 된 노목을 포함해 역사를 입증하는 나무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후 나주가 얼마나 훌륭한 곳인지는 차차 소개하고 초대가수를 모시겠다고 했다.
그가 처음으로 부른 가수는 김용임.
김용임은 ‘오늘이 젊은 날’로 첫 번째 무대에 나섰다.
그는 나이 잊은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4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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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