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적은 유희열이 만든 곡인 리셋을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KBS2‘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적은 ‘하늘을 달리다’를 열창했다.
KBS2‘유희열의 스케치북’방송캡쳐
그의 경쾌한 목소리에 관중들은 박수를 치면서 열렬히 호응했다.
이어 유희열은 자신이 만든 곡인 리셋이라는 곡을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유희열이 연주를 했고 이에 맞춰 이적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가수들이 소화하기 어려운 곡이라고 알려진 리셋을 열창해 관객들로 하여금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KBS2‘유희열의 스케치북’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 45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KBS2‘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적은 ‘하늘을 달리다’를 열창했다.
그의 경쾌한 목소리에 관중들은 박수를 치면서 열렬히 호응했다.
이어 유희열은 자신이 만든 곡인 리셋이라는 곡을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유희열이 연주를 했고 이에 맞춰 이적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가수들이 소화하기 어려운 곡이라고 알려진 리셋을 열창해 관객들로 하여금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4 0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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