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에서 원미경이 당구의 재미에 푹 빠졌다.
13일 tvN 에서 단막극‘드라마스테이지-낫 플레이드’에서는 성욱(이희준)은 당구장의 재정난으로 청소알바 인숙(원미경)을 두고 자신은 택배 알바를 했다.
성욱(이희준)은 과거에 이시안 게임에 나갈 뻔했던 프로 선수였다는 것이 일생의 자랑이었다.
인숙(원미경)은 성욱(이희준)이 자리를 비운 동안 손님이 없는 당구장에서 당구를 쳐보고 뜻밖의 재미를 느꼈다.
인숙의 형님 점례(민경옥)이 지하철 알바자리가 났다고 해도 인숙은 당구의 재미때문에 이를 거절했다.
그러자 점례는 당구장에 “잘 생긴 남자라도 있나보지”라고 말했다.
어느날 인숙은 당구장에 온 청년과 내기당구를 치고 이기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했다.
한편,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13일 tvN 에서 단막극‘드라마스테이지-낫 플레이드’에서는 성욱(이희준)은 당구장의 재정난으로 청소알바 인숙(원미경)을 두고 자신은 택배 알바를 했다.
성욱(이희준)은 과거에 이시안 게임에 나갈 뻔했던 프로 선수였다는 것이 일생의 자랑이었다.
인숙(원미경)은 성욱(이희준)이 자리를 비운 동안 손님이 없는 당구장에서 당구를 쳐보고 뜻밖의 재미를 느꼈다.
인숙의 형님 점례(민경옥)이 지하철 알바자리가 났다고 해도 인숙은 당구의 재미때문에 이를 거절했다.
그러자 점례는 당구장에 “잘 생긴 남자라도 있나보지”라고 말했다.
어느날 인숙은 당구장에 온 청년과 내기당구를 치고 이기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4 0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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