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세모방’, 박명수는 고3 여학생에서 꿈에 대해 조언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13일 방송된 MBC‘세모방’에서 목표 시내를 달리는 60번 버스에 박명수가 탑승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목도리를 한 여학생 옆에 앉아 함께 대화를 나누었다.
언니가 고3이라는 말에 수능을 잘봤냐고 질문해 여학생을 당황케 만들었다.
여학생에게 언니가 예쁜지, 본인 예쁜지 물으면서 언니가 있다는 여학생 집으로 같이 향했다.
박명수를 본 여학생의 언니는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 자아냈다.
언니에게 수능을 잘봤냐는 질문에 수능을 안봤다고 말해 여동생은 처음 듣는 이야기인듯 놀란 표정을 지었다.
고3에게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방송에 보여주고자 박명수는 다시 수능을 보았냐고 재질문을 했고, 이에 여학생의 언니는 대학을 안가도 기술을 배워서 지낼 생각이라고 환하게 웃으며 답변했다.
한편, MBC‘세모방’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MBC‘세모방’에서 목표 시내를 달리는 60번 버스에 박명수가 탑승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목도리를 한 여학생 옆에 앉아 함께 대화를 나누었다.
언니가 고3이라는 말에 수능을 잘봤냐고 질문해 여학생을 당황케 만들었다.
여학생에게 언니가 예쁜지, 본인 예쁜지 물으면서 언니가 있다는 여학생 집으로 같이 향했다.
박명수를 본 여학생의 언니는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 자아냈다.
언니에게 수능을 잘봤냐는 질문에 수능을 안봤다고 말해 여동생은 처음 듣는 이야기인듯 놀란 표정을 지었다.
고3에게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방송에 보여주고자 박명수는 다시 수능을 보았냐고 재질문을 했고, 이에 여학생의 언니는 대학을 안가도 기술을 배워서 지낼 생각이라고 환하게 웃으며 답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3 2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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