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쁜 녀석들’에서 박중훈이 이윤희 변호사를 만나 김무열 살인사건의 단서 찾았다.
1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강주(지수)가 사채업자에게 살인의뢰를 받고 예전에 알던 민태식(이윤희)변호사가 혼자있는 사무실을 찾았다.
OCN ‘나쁜 녀석들’방송캡처
하지만 강주(지수)는 그의 민태식(이윤희)의 얼굴을 보고 차마 죽이지 못하고 돌아섰다.
강주가 실패하고 나오자 최태준이 민태식을 살해하러 들어 갔고 이를 막으려고 강주가 나섰다.
제문(박중훈)은 민태식 사무실에서 진평(김무열)이 보름 전에 민태식과 만나서 사건수사를 함께 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강주(지수)가 사채업자에게 살인의뢰를 받고 예전에 알던 민태식(이윤희)변호사가 혼자있는 사무실을 찾았다.
하지만 강주(지수)는 그의 민태식(이윤희)의 얼굴을 보고 차마 죽이지 못하고 돌아섰다.
강주가 실패하고 나오자 최태준이 민태식을 살해하러 들어 갔고 이를 막으려고 강주가 나섰다.
제문(박중훈)은 민태식 사무실에서 진평(김무열)이 보름 전에 민태식과 만나서 사건수사를 함께 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3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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