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쁜 녀석들’에서는 지수가 동생 홍지윤을 사채업자에게 구하기 위해서 고민하는 모습이 나왔다.
1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강주(지수)에게 사채업자가 일하나 해 주면 빚을 탕감해 주겠다고 제안했다.
강주(지수)는 이를 거절하고 “네가 무슨 수로 갚냐? 네가 못 갚으면 네 동생을 데려가겠다”라고 협박했다.
강주(지수)는 동생(홍지윤)의 병원비 때문에 사채빚이 쌓였고 동생도 이 사실을 알고 “내가 이제 일하게 됐으니 돈은 어떻게 해볼테니 이제 그런 일하지마라. 감방에 다시 들어가지마”라고 말했다.
강주는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다가 사채업자의 전화를 받고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러가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도시’에서는 강주(지수)에게 사채업자가 일하나 해 주면 빚을 탕감해 주겠다고 제안했다.
강주(지수)는 이를 거절하고 “네가 무슨 수로 갚냐? 네가 못 갚으면 네 동생을 데려가겠다”라고 협박했다.
강주(지수)는 동생(홍지윤)의 병원비 때문에 사채빚이 쌓였고 동생도 이 사실을 알고 “내가 이제 일하게 됐으니 돈은 어떻게 해볼테니 이제 그런 일하지마라. 감방에 다시 들어가지마”라고 말했다.
강주는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다가 사채업자의 전화를 받고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러가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3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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