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화유기’에서 차승원이 이승기에게 감동을 받았다.
13일 tvN 주말드라마‘화유기’에서는 우마왕(차승원)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대통령상을 받는 사실을 자랑하고 싶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보니 좀비소녀(이세영)과 팔계(이홍기)는 택배에만 신경을 쓰고 오정(장공)은 반찬만들기에 바빴다.
그때 오공(이승기)이 샤워를 하고 화장품을 바르자 우마왕(차승원)은 “그 동안 화장품이 없어진다 했더니 네 놈이 쓰고 있었구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공은 “마왕 축하해. 마왕. 무슨 대통령상 받는다며? 대단하다. 역시 마왕이야”라고 말했고 우마왕은 기분이 좋아서 화장품 쓰는 요령까지 알려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3일 tvN 주말드라마‘화유기’에서는 우마왕(차승원)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대통령상을 받는 사실을 자랑하고 싶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보니 좀비소녀(이세영)과 팔계(이홍기)는 택배에만 신경을 쓰고 오정(장공)은 반찬만들기에 바빴다.
그때 오공(이승기)이 샤워를 하고 화장품을 바르자 우마왕(차승원)은 “그 동안 화장품이 없어진다 했더니 네 놈이 쓰고 있었구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공은 “마왕 축하해. 마왕. 무슨 대통령상 받는다며? 대단하다. 역시 마왕이야”라고 말했고 우마왕은 기분이 좋아서 화장품 쓰는 요령까지 알려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3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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