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가상화폐 실명거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오전 하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은행, 가상화폐 실명거래 주저말고 추진해야 한다. 이것은 건강하고 합리적인 규제”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 의원은 “세상 모든 게 범죄로 보이는 법무부 눈치볼 필요 없다”며 가상화폐 규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3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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