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언터처블’ 진구와 정은지가 엘리베이터 안 살해 현장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JTBC ‘언터처블’에서는 진구와 정은지가 진실을 파헤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서이라(정은지 분)의 집 엘리베이터 앞에 선 장준서(진구 분)는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서이라에 “너희 집 층수가 몇 층이지?”라고 물었다.
이에 서이라는 층수를 대답했다. 하지만, 이내 1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죽어 있는 남자가 보였다.
이를 목격한 두 사람을충격을 받았고, 장준서는 살해된 남자를 보고 장범호(박근형 분)의 타살을 떠올렸다.
이어 장주서는 재빨리 범인이 있을지도 모르는 곳으로 내려갔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이내 검은 옷을 입은 협박범이 등장해 마스크를 벗고 씩 웃어 또다시 사건을 미궁 속으로 빠뜨렸다.
한편, JTBC ‘언터처블’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3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