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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백종원의 골목식당’, 소바집의 판메밀과 냉메밀을 맛 본 후 백종원의 평가는?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8.01.1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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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소바집으로 내려가 백종원이 직접 메밀을 먹었다. 
 
1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직접 가게로 방문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백종원은 점심시간이 지나 브레이크 타임인 소바집을 직접 기습 방문했다. 백종원이 들어서자 쉬고 있었던 일본인 직원들은 백종원을 보자마자 알아보고 환호했다. 이에 상황실에서 지켜보고 있던 김세정은 자신이 갔을 때는 사장님도 무덤덤해 하시고 직원분들도 알아봐주지 않았다면서 서운해 했다.
 
일본 직원분들과 인사하고 난 백종원은 노용택 사장님과도 인사를 나누었다. 백종원은 사장님에게 추천 메뉴를 물었고, 사장님은 새우장밥이 많이 나간다고 대답했다. 이에 백종원은 잘 나가는 것 말고 이 가게의 주 메뉴를 물었고, 사장님은 냉메밀을 추천했다.
 
백종원은 냉메밀과 판메밀을 함께 주문했다. 사장님이 상황실로 올라간 후 백종원은 냉메밀과 판메밀 차이를 알려주고 판메밀부터 시식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오로지 쯔유에 면만 담가서 먹었다. 백종원은 쯔유만 다시 맛 보고는 고개를 갸웃했다. 쯔유를 유심히 보던 백종원은 “어우 맛있다” 하고 감탄으로 첫 마디를 내뱉었다. 이에 긴장한 상태로 상황실에서 보고 있던 사장님도 안도했다.
 

백종원은 “진짜 쯔유 맛있다”라며 “가볍지 않은 단맛과 과하지 않은 불맛”이라고 평가했다. 냉메밀 역시 맛있다고 평한 백종원은 쯔유 맛이 진짜 좋다면서 자신이 한 수 배워야겠다며 감탄했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