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모두의 연애’에서는 이시아가 박유나와 변우석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됐다.
12일 방송하는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서는 박유나가 변우석에게 “이제 저를 여자로 봐주면 안되나요?”라고 말했다.
tvN ‘모두의 연애’ 방송캡처
그러자 변우석은 “나는 지금 너를 받아 줄 수가 없다”라고 말했고 박유나는 “기다리겠다”라고 답했다.
이를 몰래 보던 이시아는 변우석과 박유나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기뻐했다.
하지만 친구 이세영은 “기다리는 여자가 있는데 뭐가 기쁘냐?”라고 했지만 이시아는 변우석에게 다시 한번 다가서기로 했다.
변우석은을 거절했음에도 회사의 후배로 있는 박유나가 신입 킬러가 멘토가 되자 박유나 몰래 멘토를 바꿔주는 등 신경을 써 주는 모습이 나와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는 매주 금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하는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서는 박유나가 변우석에게 “이제 저를 여자로 봐주면 안되나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변우석은 “나는 지금 너를 받아 줄 수가 없다”라고 말했고 박유나는 “기다리겠다”라고 답했다.
이를 몰래 보던 이시아는 변우석과 박유나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기뻐했다.
하지만 친구 이세영은 “기다리는 여자가 있는데 뭐가 기쁘냐?”라고 했지만 이시아는 변우석에게 다시 한번 다가서기로 했다.
변우석은을 거절했음에도 회사의 후배로 있는 박유나가 신입 킬러가 멘토가 되자 박유나 몰래 멘토를 바꿔주는 등 신경을 써 주는 모습이 나와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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