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윤식당2’에서는 비빔밥에 이어 디저트로 호떡, 그리고 잡채를 내놓게 됐다.
12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2호점에서 영업을 하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이 나왔다.
박서준이 반죽하고 윤여정이 구운 호떡 디저트를 만들었다.
아이스크림과 시나몬 가루, 초코시럽까지 뿌린 호떡을 막은 손님들은 판타스틱, 야미라고 외치며 만족해 하는 모습이 나왔다.
또 박서준은 일요일에 손님이 오지 않자 동네를 돌아다니며 “우리도 토요일이 늦게 자고 일요일에 늦게 일어나서 라면 끓여 먹잖아요.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라고 말하면서 바닷가 식당에서 음료를 마시는 손님들을 보았다.
윤식당 식구들은 2시간이 넘도록 라면을 먹으며 기다리다가 첫번째 손님을 맞았고 김치전과 잡채를 준비하게 됐다.
잡채를 먹은 손님들은 “이 집 유명한 요리사가 하나봐”라고 말하면서 잡채를 담은 접시를 깨끗하게 비우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12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2호점에서 영업을 하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이 나왔다.
박서준이 반죽하고 윤여정이 구운 호떡 디저트를 만들었다.
아이스크림과 시나몬 가루, 초코시럽까지 뿌린 호떡을 막은 손님들은 판타스틱, 야미라고 외치며 만족해 하는 모습이 나왔다.
또 박서준은 일요일에 손님이 오지 않자 동네를 돌아다니며 “우리도 토요일이 늦게 자고 일요일에 늦게 일어나서 라면 끓여 먹잖아요.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라고 말하면서 바닷가 식당에서 음료를 마시는 손님들을 보았다.
윤식당 식구들은 2시간이 넘도록 라면을 먹으며 기다리다가 첫번째 손님을 맞았고 김치전과 잡채를 준비하게 됐다.
잡채를 먹은 손님들은 “이 집 유명한 요리사가 하나봐”라고 말하면서 잡채를 담은 접시를 깨끗하게 비우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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