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1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영화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Thomas Brodie Sangster)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극장가의 첫 블록버스터로 흥행 포문을 열 ‘메이즈러너 :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서 다시 미로로 들어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전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메이즈 러너’시리즈의 완결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 카야 스코델라리오, 이기홍 등이 출연해 화제가된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는 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Thomas Brodie Sangster)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극장가의 첫 블록버스터로 흥행 포문을 열 ‘메이즈러너 :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서 다시 미로로 들어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전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메이즈 러너’시리즈의 완결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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