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윤식당2’에서는 스페인 가라치코 2호점 두번째날 모습이 나왔다.
12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가라치코 2호점에서 열심히 영업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윤여정은 스페인의 요리 블로거가 인터뷰를 요청해서 홀로 나갔고 그 동안 이서진은 정유미에게 “사장님이 밖에 있는 동안 대왕 김치전을 만들어 먹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금방 김치전 주문이 들어와서 당황한 정유미는 손님에게 낼 김치전을 태우다가 윤여정에게 들키고 말았다.
윤여정은 “사장이 없으니까 일이 안되네. 내가 이렇게 중요한 인물인줄 몰랐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12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가라치코 2호점에서 열심히 영업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윤여정은 스페인의 요리 블로거가 인터뷰를 요청해서 홀로 나갔고 그 동안 이서진은 정유미에게 “사장님이 밖에 있는 동안 대왕 김치전을 만들어 먹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금방 김치전 주문이 들어와서 당황한 정유미는 손님에게 낼 김치전을 태우다가 윤여정에게 들키고 말았다.
윤여정은 “사장이 없으니까 일이 안되네. 내가 이렇게 중요한 인물인줄 몰랐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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