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궁금한 이야기 Y’ ①, 고(故)장자연씨, 그리고 왕진진과 낸시랭
  • 박지민 기자
  • 승인 2018.01.12 20:5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지민 기자] 논란이 많았던 낸시랭과 그의 미스터리한 남편 왕진진.
 
12일 방송 된 SBS ‘궁금한 이야기 Y’ 는 최근 여러 논란이 불거지며 기자회견까지 가진 팝 아티스트 낸시랭과 그의 남편 왕진진에 대해서 방영했다.
 
제작진에게 어느 제보자가 찾아왔다. 이름, 얼굴이 모두 공개돼도 상관없다고 밝힌 그는 자신이 방송인이자 팝 아티스트인 낸시랭의 지인이라고 밝혔다.
 
평소 친동생과 친누나라고 할 정도로 가깝게 지내던 누나가 수상한 남자와의 만남을 가지는 것을 알아챈 후, 자신은 만류하기 위해 여러번 시도했지만 그녀는 막무가내로 혼인신고 후 결혼 발표까지 하고 이제는 연락 조차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낸시랭씨는 지난 12월 27일 깜짝 결혼발표를 했다. 결혼식 전 혼인신고부터 했다며 SNS에 공개한 것이다. 그러자 그녀의 남편 왕진진씨를 두고 때 아닌 논란이 시작됐다.
 
논란의 종류는 여러가지였다.
 
그는 고(故) 장자연씨의 편지를 위조한 혐의로 징역을 살았던 사람이라는 것 부터, 사기, 횡령 등 여러 범죄혐의를 받고 재판을 앞두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었다. 그것 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을 재벌의 숨겨진 아들이라며 말하고 다녔고, 예전부터 내연 관계에서 함께 생활해오던 동거녀가 있으며 과거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까지 차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는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었고 부부는 논란의 중심에 서게됐다. 이에 낸시랭씨 부부는 혼인신고 3일만에 전격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낸시랭씨는 기자회견에서 모든 것이 다 억울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은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 모든 것의 진실을 알고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왕진진, 전준주 라는 이 남자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 방송 캡쳐
SBS ‘궁금한 이야기 Y’ 방송 캡쳐

 
온통 미스터리인 낸시랭의 남자.
 
제작진은 그가 주장하는 것들에 대한 진실과 그의 행적들을 쫓아보기로 했다.
 

과연 그의 진실은 무엇일까.
 
SBS ‘궁금한 이야기 Y’ 는 매주 금요일 밤 20시 55분에 방영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