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3호, 첫 주기 운전은 사고없이 ‘무정지’ 달성…성능 우수
  • 안윤지 기자
  • 승인 2018.01.1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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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신고리 3호의 첫 주기 운전이 순탄하게 마무리 됐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한국 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신고리3호기가 2016년 12월 준공 이후 389일 동안 단 한번의 정지 없이 안전운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고리3호기는 국내기술로 개발된 신형 원전으로 UAE 수출 원전이다.

새울원자력발전소 제공
새울원자력발전소 제공


기존 100만㎾급 원전보다 안전성과 경제성,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신고리3호기는 울산시 43%에 해당하는 발전량을 생산해 국가 전력수급에 크게 기여했다.

앞으로 3개월간 계획 예방 정비를 통해 철저한 점검을 마친 후 다시 발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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