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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거래대금 12조 ‘사상 최대’...사이드카 발동까지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1.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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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코스닥 시장에 올해 첫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2일 코스닥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2조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셀트리온 3형제 주가가 초강세를 띠고, 정부가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발표하자 투자자들이 코스닥에 자금을 밀어 넣었기 때문.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852.51)보다 20.54포인트(2.41%) 급등한 873.05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870선을 넘은 것은 2002년 4월 18일(876.80) 이후 16여년 만이다. 
 

SBS ‘경제와이드-모닝벨’ 화면 캡쳐
SBS ‘경제와이드-모닝벨’ 화면 캡쳐

 

특히 오후 1시 57분쯤 사이드카가 발동해 그 열기를 전했다.
 
코스닥 시장의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지수 선물 가격이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고, 코스닥150지수 현물 가격이 3%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할 때 발동된다. 이 경우 프로그램매매 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1일 1회에 한해서만 발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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