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한혜연이 김재중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한혜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대박사건 포토그래퍼로 데뷰턴트중인 재중님과 패피 포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김재중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럽네요ㅠㅠ”, “언니 너무 좋아”, “너무부러워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혜연은 ‘컬투쇼’에서 새 고정 프로그램 ‘컬투의상실’ 단독 진행자로 확정 돼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혜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대박사건 포토그래퍼로 데뷰턴트중인 재중님과 패피 포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김재중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럽네요ㅠㅠ”, “언니 너무 좋아”, “너무부러워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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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한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