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서민정이 김지훈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리남김지훈 #고마움 #16년만에지켜진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서민정은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ㅠㅠ”, “두부다 어쩜 하나도 변하지 않으셨나요”, “오랜만이네 둘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민정은 JTBC ‘이방인’에서 남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리남김지훈 #고마움 #16년만에지켜진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서민정은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ㅠㅠ”, “두부다 어쩜 하나도 변하지 않으셨나요”, “오랜만이네 둘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방인서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