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크리샤 츄가 음악방송부터 라디오까지 화려한 행보를 보인다.
얼반웍스는 크리샤 츄가 지난 3일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로 컴백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음악방송을 비롯해 다수의 라디오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크리샤 츄는 오늘(12일) 정오 방송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며, 오후 5시에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로 무대를 꾸민다.
앞서 크리샤 츄는 지난 9일 arirang Radio ‘K-POPPIN’, 10일 KBS World Radio ‘박정현의 One Fine Day’, 11일 TBS eFM ‘더블데이트’등에 출연해 특유의 상큼하고 깜찍한 매력과 솔직한 입담을 선사했다.
또한, 각종 음악방송에서 신곡 ‘라이크 파라다이스’ 무대를 꾸미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고 있다.
‘라이크 파라다이스’는 Soft-EDM 장르로 세련된 사운드와 크리샤 츄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의 경연곡 ‘NEVER’,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만든 히트 작곡가 후이와 프로듀서팀 플로우 블로우(Flow Blow)가 크리샤 츄만을 위해 완성한 곡이다.
크리샤 츄는 12일(오늘) 정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하며, 오후 5시에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로 컴백 무대를 꾸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0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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