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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스’, 니콜라스 홀트-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사랑 영화 ‘화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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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이퀄스’가 화제다.

12일 영화 ‘이퀄스’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며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퀄스’는 모든 감정이 통제된 구역에서 죽음을 목격한 사일러스(니콜라스 홀트)는 현장에서 니아(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미묘한 표정 변화를 보고 그가 감정보균자임을 알게 된다.

영화 ‘이퀄스’ 메인 포스터
영화 ‘이퀄스’ 메인 포스터

나아를 관찰하던 사일러스도 낯선 감정을 느끼고 결국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진다.

그래서 두 사람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그곳을 탈출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다.

지난 2016년 8월 개봉 당시 관람객들은 “최고의 데이트 영화”, “화려함없이 영화를 조용히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퀄스’는 12일 채널cgv에서 오전 7시 20분부터 방송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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