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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호, “메니에르병 지금은 괜찮다”…☆들 괴롭히는 메니에르병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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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배일호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12일 오전 KBS1 ‘아침마당’에는 가수 배일호가 출연했다.

지난해 9월 ‘아침마당’에서 2002년 메니에르 증후군에 걸렸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는 그.

12일 방송에서 배일호는 “메니에르병은 지옥 같은 병”이라며 “지금은 잘 다스리고 있다”고 상태가 호전되고 있음을 밝혔다.

배일호가 앓은 메니에르병이란 무엇일까.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 캡처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 캡처
 
메니에르병은 내이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난청, 현기증, 이명(귀울림)의 3대 증상을 특징하는 질환이다.

배일호 이외에도 유지태, 한지민이 메니에르병을 앓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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