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배일호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12일 오전 KBS1 ‘아침마당’에는 가수 배일호가 출연했다.
지난해 9월 ‘아침마당’에서 2002년 메니에르 증후군에 걸렸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는 그.
12일 방송에서 배일호는 “메니에르병은 지옥 같은 병”이라며 “지금은 잘 다스리고 있다”고 상태가 호전되고 있음을 밝혔다.
배일호가 앓은 메니에르병이란 무엇일까.
메니에르병은 내이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난청, 현기증, 이명(귀울림)의 3대 증상을 특징하는 질환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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