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2일 ‘뉴스투데이’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선수단의 규모 등 세부 사항이 오는 20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고 보도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 선수단의 규모와 명칭은 물론, 사용할 국기와 국가 등을 오는 20일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다음 주 안에 남북 실무회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앞서 고위급 회담에서 “선수와 임원 20여 명을 고려 중”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 ‘뉴스투데이’는 매주 월~금 오전 6시에 방송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 선수단의 규모와 명칭은 물론, 사용할 국기와 국가 등을 오는 20일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다음 주 안에 남북 실무회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앞서 고위급 회담에서 “선수와 임원 20여 명을 고려 중”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 ‘뉴스투데이’는 매주 월~금 오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0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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