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워너비’에서는 21팀의 탈자가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에서는 첫 번째 탈락 미션인 팀 컬래버 미션 심사와 함께 21팀의 탈락자가 공개됐다.
팀 컬래버 미션은 지난 3분 PR영상 시사회에 각 국에서 톱5를 차지한 크리에이터들이 팀장을 선정되어 직접 팀을 선택하고 구성된 팀이 하나의 영상을 만드는 미션이다.
각 팀들이 각양각색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미션의 심사위원단으로는 1인 미디어계의 대통령 대도서관, 스토리텔링 전문가 단국대 최수웅 교수, 1인 미디어 교육기관 자몽미디어의 김건우 대표, 영화계의 아티스트 봉만대 감독이 나섰다.
심사 내내 거침없는 심사평으로 크리에이터들을 긴장시킨 이들은 각국의 1등 팀을 제외한 모든 팀에서 에일리언, 빅차일드등 총 21팀의 탈락자를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jtbc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는 매주 목 밤 12시 30분에 방송됐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에서는 첫 번째 탈락 미션인 팀 컬래버 미션 심사와 함께 21팀의 탈락자가 공개됐다.
팀 컬래버 미션은 지난 3분 PR영상 시사회에 각 국에서 톱5를 차지한 크리에이터들이 팀장을 선정되어 직접 팀을 선택하고 구성된 팀이 하나의 영상을 만드는 미션이다.
각 팀들이 각양각색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미션의 심사위원단으로는 1인 미디어계의 대통령 대도서관, 스토리텔링 전문가 단국대 최수웅 교수, 1인 미디어 교육기관 자몽미디어의 김건우 대표, 영화계의 아티스트 봉만대 감독이 나섰다.
심사 내내 거침없는 심사평으로 크리에이터들을 긴장시킨 이들은 각국의 1등 팀을 제외한 모든 팀에서 에일리언, 빅차일드등 총 21팀의 탈락자를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0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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