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워너비’ 본격 서바이벌 시작 ‘조이국X엔터국, 컬러버 미션 탈락팀 발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워너비’에서는 조이국의 대환장파티 서바이벌이 시작됐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에서는 컬러버 미션의 심사로 탈락자 팀이 선정됐다.
 
jtbc‘워너비’방송캡처
jtbc‘워너비’방송캡처
 
 
미션의 심사위원단으로는 1인 미디어계의 대통령 대도서관, 스토리텔링 전문가 단국대 최수웅 교수, 1인 미디어 교육기관 자몽미디어의 김건우 대표, 영화계의 아티스트 봉만대 감독이 나섰다.
 
조이국에서는 쿠쿠크루가 속한 대환장파티와 대박언니쓰가 속한 방앗간이 나왔다.
 
봉만대 감독은 대환장파티의 심사평으로 “왜가 없다. 조금 실망이다”라고 말했고 대도서관은 “다른 팀이 쿠쿠크루에 딸려가는 느낌이었다”라고 혹평을 했다.
 
또 엔터국에서는 넵킨스와 오땡큐가 속한 N.O.L.A 워너비와 셔더가 속한 SCENE팀이 나왔다.
 
심사위원들은 N.O.L.A 워너비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워너비(WANNA B)’는 매주 목 밤 12시 30분에 방송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최고의 걸그룹'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