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워너비’에서는 조이국의 대환장파티 서바이벌이 시작됐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에서는 컬러버 미션의 심사로 탈락자 팀이 선정됐다.
미션의 심사위원단으로는 1인 미디어계의 대통령 대도서관, 스토리텔링 전문가 단국대 최수웅 교수, 1인 미디어 교육기관 자몽미디어의 김건우 대표, 영화계의 아티스트 봉만대 감독이 나섰다.
조이국에서는 쿠쿠크루가 속한 대환장파티와 대박언니쓰가 속한 방앗간이 나왔다.
봉만대 감독은 대환장파티의 심사평으로 “왜가 없다. 조금 실망이다”라고 말했고 대도서관은 “다른 팀이 쿠쿠크루에 딸려가는 느낌이었다”라고 혹평을 했다.
또 엔터국에서는 넵킨스와 오땡큐가 속한 N.O.L.A 워너비와 셔더가 속한 SCENE팀이 나왔다.
심사위원들은 N.O.L.A 워너비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워너비(WANNA B)’는 매주 목 밤 12시 30분에 방송됐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에서는 컬러버 미션의 심사로 탈락자 팀이 선정됐다.
미션의 심사위원단으로는 1인 미디어계의 대통령 대도서관, 스토리텔링 전문가 단국대 최수웅 교수, 1인 미디어 교육기관 자몽미디어의 김건우 대표, 영화계의 아티스트 봉만대 감독이 나섰다.
조이국에서는 쿠쿠크루가 속한 대환장파티와 대박언니쓰가 속한 방앗간이 나왔다.
봉만대 감독은 대환장파티의 심사평으로 “왜가 없다. 조금 실망이다”라고 말했고 대도서관은 “다른 팀이 쿠쿠크루에 딸려가는 느낌이었다”라고 혹평을 했다.
또 엔터국에서는 넵킨스와 오땡큐가 속한 N.O.L.A 워너비와 셔더가 속한 SCENE팀이 나왔다.
심사위원들은 N.O.L.A 워너비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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