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자연스러운 씨엘의 생활을 볼 수 있는 마지막회가 나왔다.
1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마지막회가 나왔다.
그동안 씨엘의 투애니원으로 최정상급 가수가 됐지만 투애니원 해체와 미국 무대 도전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들었다.
씨엘은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사생활을 공개했고, 이를 통해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씨엘이 아닌 여린 이채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씨엘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이 공개됐다.
씨엘은 “클럽에 자주 갈 것 같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또 씨엘은 “많은 외국어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하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제대로 하는게 없다. 나는 0개 국어를 한다”라고 했다.
또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씨엘의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마지막회가 나왔다.
그동안 씨엘의 투애니원으로 최정상급 가수가 됐지만 투애니원 해체와 미국 무대 도전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들었다.
씨엘은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사생활을 공개했고, 이를 통해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씨엘이 아닌 여린 이채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씨엘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이 공개됐다.
씨엘은 “클럽에 자주 갈 것 같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또 씨엘은 “많은 외국어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하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제대로 하는게 없다. 나는 0개 국어를 한다”라고 했다.
또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씨엘의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1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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