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1일 ‘4시 뉴스집중’에는 오한진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출연했다.
한랭 질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저체온증이란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져 정상 체온 유지가 힘든 상태를 말한다.
오한진 교수는 “평소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면역력이 떨어져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손가락, 발가락, 귀와 같은 몸의 끝부분은 동상이 쉽게 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체온증이 오는 것 같을 때 응급 처치 방법을 묻는 질문엔 “몸을 비비거나 실내로 들어가서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술을 드셔서 몸을 데워보겠다는 것은 금물이다”고 답했다.
KBS1 ‘4시 뉴스집중’은 매주 월~금 오후 4시에 방송된다.
한랭 질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저체온증이란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져 정상 체온 유지가 힘든 상태를 말한다.
오한진 교수는 “평소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면역력이 떨어져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손가락, 발가락, 귀와 같은 몸의 끝부분은 동상이 쉽게 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체온증이 오는 것 같을 때 응급 처치 방법을 묻는 질문엔 “몸을 비비거나 실내로 들어가서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술을 드셔서 몸을 데워보겠다는 것은 금물이다”고 답했다.
KBS1 ‘4시 뉴스집중’은 매주 월~금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1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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