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1일 ‘4시 뉴스집중’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산사태로 인한 희생자가 17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헬기를 동원한 필사의 구조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인명피해가 늘어날 거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 곳에 산사태가 일어난 건 새벽 두 시 반쯤, 폭우 속에 흙더미와 바위, 산불에 타고 남은 잔해가 쏟아져 내려왔다. 일부 주민들에겐 미처 대피할 틈도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산사태 피해 지역에는 쏟아져 내려온 토사가 도로를 덮어 접근이 어려운 곳이 적지 않다”며 구조작업의 어려움을 밝혔다.
KBS1 ‘4시 뉴스집중’은 매주 월~금 오후 4시에 방송된다.
헬기를 동원한 필사의 구조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인명피해가 늘어날 거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 곳에 산사태가 일어난 건 새벽 두 시 반쯤, 폭우 속에 흙더미와 바위, 산불에 타고 남은 잔해가 쏟아져 내려왔다. 일부 주민들에겐 미처 대피할 틈도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산사태 피해 지역에는 쏟아져 내려온 토사가 도로를 덮어 접근이 어려운 곳이 적지 않다”며 구조작업의 어려움을 밝혔다.
KBS1 ‘4시 뉴스집중’은 매주 월~금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1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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