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지난 1월 9일 ㈜부머스의 박진석 전무이사는 ㈜부머스(대표이사 우성용)와 ㈜씨엔케이 코퍼레이션(대표이사 김승환)이 전략적 광고기획업무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제휴를 통해 양사는 웰빙시대에 적합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시청자들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전문채널 빨리오(ch825)를 통해 서비스를 하게 된다.
중소상공인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 ㈜부머스의 빨리오채널(ch825)은 중소상공인들이 저비용으로 TV, 인터넷, 모바일로 상품광고를 할 수 있도록 해당 상점 광고를 제공하여 300만 중소상공인이 직접 거래할 수 있는 HD고화질로 운영하는 회사다.
왼쪽부터 ㈜부머스 우성용 대표이사, ㈜씨엔케이 코퍼레이션 김승환 대표이사 / 사진=부머스
㈜씨엔케이 코퍼레이션은 유통시장에서의 30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하여 기존의 도매사업과 총판유통을 비롯하여 제조와 수출, 신재생에너지 사업까지 미래를 선도하는 단순한 물류의 이동이 아닌 사람과 사람, 기업과 기업, 에너지가 서로 소통하며 공유되는 미래산업을 추구하며 삶의 행복을 더하는 고객들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부머스의 우성용 대표이사는 “금번 ㈜씨엔케이 코퍼레이션과의 광고기획업무 사업제휴로 ㈜씨엔케이 코퍼레이션의 상품기획 및 소싱능력과 빨리오 채널의 지역특화방송이 융합되어 시청자들에게 중소상공인의 기술과 상품을 보다 빠르고 쉽게 홍보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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