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판사판’ 박은빈의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최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0시에도 SBS #이판사판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빈과 연우진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그들이 맞춘 귀여운 포즈와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훈훈한 커플”, “두 분 잘어울려요 넘 예쁘다”,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1 1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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