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레드벨벳 예리가 눈물을 쏟았다.
예리는 10일 열린 골든디스트 시상식에서 故 종현이 언급되자 눈물을 보였다.
종현과 예리는 친남매처럼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이후 그를 떠나보내고 장례식장에서도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 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쫑예림#김예림김종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종현과 예리는 다정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0 1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