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 에서는 장윤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2018년 행보를 예측했다.
1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신년특집!미리 보는 2018 비하인드 뉴스 ’편에서는 장윤선 정치 전문기자, 박종진 전 청와대 출입기자, 이효균 사진 기자가 출연했다.
장윤선 기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퇴근 길 남대문 시장에서 국민들과 소주 한잔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약을 했었다. 아직까지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는데 올해는 아마 하지 않을까 예언을 해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종진 기자가 “나는 못지킨다고 본다. 왜냐하면 남대문이 상인이 싫어한다. 경호하느라 길 막고 차 못다니게 하고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선은 “아니다”라고 반발하자 박종진 기자는 “이 방송 보시면 아마 남대문 일정 잡을 것 같네요”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 ‘곽승준의 쿨까당’ 은 매주 수 밤 6시 3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신년특집!미리 보는 2018 비하인드 뉴스 ’편에서는 장윤선 정치 전문기자, 박종진 전 청와대 출입기자, 이효균 사진 기자가 출연했다.
장윤선 기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퇴근 길 남대문 시장에서 국민들과 소주 한잔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약을 했었다. 아직까지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는데 올해는 아마 하지 않을까 예언을 해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종진 기자가 “나는 못지킨다고 본다. 왜냐하면 남대문이 상인이 싫어한다. 경호하느라 길 막고 차 못다니게 하고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선은 “아니다”라고 반발하자 박종진 기자는 “이 방송 보시면 아마 남대문 일정 잡을 것 같네요”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0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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