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0일 ‘4시 뉴스집중’에서는 노동일 경희대 교수가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노동일 교수는 “전체적으로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로 좋았다고 생각된다”며, “내용으로 봤을 때도 문재인 대통령을 반대하거나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여러가지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것 같다”고 답했다.
전례 없는 자유 질의응답에 대해서는 “질문지 없이 자유롭게 진행한 것은 좋았다. 그러나 이렇게 행사처럼 만나는 것보다 현안이 있을 때마다 1문1답이 아닌 후속질문이 이어지는 기자회견이 이루어지면 더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본다”고 말했다.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국민’으로 국민을 위한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KBS1 ‘4시 뉴스집중’은 매주 월~금 오후 4시에 방송된다.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노동일 교수는 “전체적으로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로 좋았다고 생각된다”며, “내용으로 봤을 때도 문재인 대통령을 반대하거나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여러가지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것 같다”고 답했다.
전례 없는 자유 질의응답에 대해서는 “질문지 없이 자유롭게 진행한 것은 좋았다. 그러나 이렇게 행사처럼 만나는 것보다 현안이 있을 때마다 1문1답이 아닌 후속질문이 이어지는 기자회견이 이루어지면 더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본다”고 말했다.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국민’으로 국민을 위한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0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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