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10일(오늘) 서울 온도가 영하8.2도까지 떨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과 모레 한파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서울 등 내륙 대부분 지역은 하늘이 맑으나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호남과 제주에는 여전히 눈이 내리고 있다.
내일까지 충남과 호남, 제주도에는 눈이 더 이어지겠다.
내일 날씨는 서울 오전 영하13도, 금요일에는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겠다.
모레 금요일에는 그보다 더 기온이 떨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과 모레 한파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서울 등 내륙 대부분 지역은 하늘이 맑으나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호남과 제주에는 여전히 눈이 내리고 있다.
내일까지 충남과 호남, 제주도에는 눈이 더 이어지겠다.
내일 날씨는 서울 오전 영하13도, 금요일에는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0 15: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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