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허준석, ‘이판사판’ 종영소감 전해…“하영훈으로 살아서 행복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배우 허준석이 SBS 수목 드라마 ‘이판사판’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허준석은 10일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하영훈으로 살아서 정말 행복했다.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무사히 드라마를 마칠 수 있게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선후배 배우님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허준석/ 매그넘엔터테인먼트
허준석/ 매그넘엔터테인먼트
 
허준석은 ‘이판사판’에서 교도관 출신의 로스쿨생이자 오판 연구회 공사판을 만든 장본인인 하영훈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벌써부터 그의 차기작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허준석은 주연을 맡은 영화 ‘헤이는’과 ‘홈’으로 올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았으며, 영화 ‘창궐’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들어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