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배우 허준석이 SBS 수목 드라마 ‘이판사판’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허준석은 10일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하영훈으로 살아서 정말 행복했다.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무사히 드라마를 마칠 수 있게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선후배 배우님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허준석은 ‘이판사판’에서 교도관 출신의 로스쿨생이자 오판 연구회 공사판을 만든 장본인인 하영훈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벌써부터 그의 차기작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허준석은 주연을 맡은 영화 ‘헤이는’과 ‘홈’으로 올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았으며, 영화 ‘창궐’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들어갔다.
허준석은 10일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하영훈으로 살아서 정말 행복했다.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무사히 드라마를 마칠 수 있게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선후배 배우님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허준석은 ‘이판사판’에서 교도관 출신의 로스쿨생이자 오판 연구회 공사판을 만든 장본인인 하영훈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벌써부터 그의 차기작이 주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0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판사판